금요일, 8월 05, 2005

 

청구역에서 교보까지 - 또다시 욕설로 시비거는 경찰.

경찰이 욕을하며 시비하는 날이다. 저녁 6시경. 청구역 지하철.

두명의 경찰이 수명의 공익근무요원 들의 시비후 나타났다.

공익 근무 요원들이 경찰을 올것이니 가지말라며 (자신들끼르는 가지 못하게 하라며) 20여분 넘게 그곳에서 떠날수 없게 하였다. 역무원이라는 초윤X이 나타나 그냥 가라하였다. 그리고 나니 공익 요원 옆에 군인 두명이 나타나고 그들은 말을 나눈다. 군인의 이름을 보자 그들은 손으로 자신의 이름을 가린다. 두 군인 모두. (지난 8월 1일 청와대 앞에서 요원이 몸을 일부러 밀고 당기며 시바하던 날 눈앞에 있던 여경이 자신의 이름을 보자 손으로 이름을 가리던 것처럼.)

그러나 그로부터 10여분후 본인이 지하철을 타고 떠나려 할때 2명의 경찰관이 나타났다. 한명은 신씨 이자가 욕설을 한 자이다. (지난번 청와대 앞으로 가려다 저지 당하고 떠날때 2명의 경찰이 갑자기 나타나 경찰차에 밀어 넣고 달리며 겁주려던 때가 생각나는 순간이였다.) 경찰이 욕설을 하며 시비할때. 얼마나 잘짜여진 음모인지.

(공익근무요원: 초기의 두명은 체구가 본인처럼 작은 사람들 말이 길어 지고 나타나 말을 거칠게 하는 자들은 체구가 큰자들이였다. 이자들 중에는 본인이 자신을 데려가면 납치라며 말 장난 하는 자가 있었다. 처음 가지말라며 어디언가 전화하던 자는 임준X)

교보건물 앞에 도착하여 청와대의 다른나라 정보부는 더하다에 관하여 목소리를 높였다. 바로 앞에는 전경들이 있었다.

돌아오는 길 청구역에 다시 들르니 그들은 없고 6시에 출근 하였다는 자가 있다. 6시 45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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