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7월 30, 2005

 

무엇을 위하여? 지역 갈등 조작을 하나.

잠자리에서도 - 본인을 반미로 좌익으로 몰고 자신들은 유학간 자들을 생각하여 본다.

본인에게 미국은 한국인이 살 만한 곳이 못된다고 떠들며 미국 유학을 부정적으로 말하던 자들. 그러면 서 자신들은 열심히 떠나더라. - 80년대 초 대학시절 전라도 좋아한다며 구타하고 다른 기회에 죽이려 하였던 일과 비교하며.

대학시절 김대중 정치사상 추종자로, 친 김일성 좌익으로 몰고 전라도 사람들을 좋아하는 놈이라고 구타하고 협박하며 반정부로 죽이려 하였다. 부르셀에 도착한 후 배양홍의 동료인 교수부부는 물론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고 더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 떠들던 교수 부부와 배양홍의 동료들은 - 호남 출신임을 자처하는 자를 내세워 고의적으로 본인에게 피해를 만든다. 국가 정보원의 지역 갈등 조작하기의 한 예이다. - 전라도에서 교수 생활하며 잘지내는 자가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 조작하던...

이 자는 그의 동료들과 함께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한 후 본인에게 다시 나타나 그들의 존재를 일깨웠다. 김대중 정치사상 추종자라 반정부라 본인을 몰고 파괴하려 마약까지 쓰던 자들이 김대중 대통령 취임후 본인을 없애게 위하여 다시 나타난 것이다. 이번에는 반김대중, 반정부, 반전라도, 그리고 친 김정일 좌익. 반미 친 김정일 좌익은 남북 정상화담 직후 친미 반 김정일 극우로 바뀌었다. 대학 대신 교회에서 살인하려 하였고 그리고 마약대신 세균을 사용하였다.

자국 시민을 반미 친 김정일 좌익 대신 친미 반 김정일 극우로 몰아 살해하면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의 정부는 남북 대화에서 무엇을 더 얻나?

노길상이 본인에게 보여주던 지역 갈등 조작 1999년 말. 호남인 노릇하기 2000년 영남인 행세 (노길상의 부하 김종길도 영남 호남. 출신도를 바꿔 가며 갈등 연출함. 반정부로 모는 것도 다양하다. 물론 말도 안되는 짓거리로 하는 것이다. 함용선을 본인에게 접근시키었고 콩밥 먹으라던 영사부부는 충청도 행세하며 호남 정권이기에 중요한 것들을 호남으로 이전 시킨다며 눈앞에서 수작. -

영남은 호남 싫어 한다며 Caleb Kim 부부 처럼 호남을 욕하며 자신은 경상도라, 자신들이 떠들고 말 만드는 수법.)

2005년 화학약품에 노출시키어 본인에게 고통을 주고 자신을 호남인이라 떠들며 지역 감정을 조작하는 자들. - 노아 (Noah) 무었을 나누겠다는 것인지. 테러의 책임을?

2005년 7월 3일 청와대 근처 길 막고 있던 요원 중 한명이 본인에게 매우 혐오감 나는 행동과 말을 하며 반복적으로 자신이 호남인이라 말하며 시비를 일으키려 함.

2005년 7월 3일 이동호 라는 경찰은 무슨 이유로 자신의 본이 전주(전라도)라 하였나? 그런 협박 아닌 협박을 위협을 경찰관 복장하고 하면서. 또 다른 지역 감정 조작인가 아니면 또 다른 음모로 이끌기 위한 짓이었나? - 신문사(언론기관) - 이동호 - 전주(호남) - 이 단어들은 무슨 이유로 경찰 입에서 반복되었나? - 본인을 유인 하고자 하던 장소는? 호남인에 대한 감정이라도 심어주고 싶으신가? 음모를 위한 유인이 일차 목표

백제 (호남)는 간교하다고 떠들며 지역 갈등 조장하던 지금은 목사가 된 전염의 심부름꾼. 2000년 초 최대화 대사는 이자를 본인 앞에서 격려 하였고, 그후 노길상등의 앞에서 본인을 대사가 직접 위협 하였다. 목사가 된 신학생은 본인을 반정부라 하였다. (무관 이승선 중령이 정보 수집한다고 떠들던, 집 옆 의학 연구소 앞에서, 1999)

Y라는 말을 본인 앞에서 하며 이런 류의 말을 유도 하던 전염. 이런 말장난을 하며 (노길상 요원이 사회주의 라는 단어를 발음 시키고 녹음하는 것처럼 이들은 몰래 녹음을 한다.) 본인을 시험하던 전염은 수일 후 본인이 다시 부르셀을 떠나기 전 (2001년 여름) 본인을 살해하려 하였다.

1990년대 초 정체 불명의 한 인물. 본인에게 부산에 있는 자신의 모교에 서 자신의 대학 성적표를 구하여 달라해서 방학 시 서울에 올 때 부산까지 가서 그가 부탁한 성적표를 구하여다가 준 적이 있었다. 이자는 부산 사람으로 행세하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은 경상도 사투리도 듣기 싫어한다며 자신은 충청도라. 본인과 친하였던 인 가족 앞에서, 본인이 친하게 지내던 사람의 부인이 호남이 고향 - 이자는 무슨 목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였나? - 이 자가 본인에게 죽은 생선 같은 정보부의 산적을 가져온 자이다.

본인을 호남 자동차 판 차량 가지고 위협하고 시위하던 것처럼.

지저분한 갈등 조작 음모.

재벌에 대한 반감 만들기 또한 지역 갈등 조작과 연계하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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