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7월 30, 2005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5
In front of President Moo-hyun Roh's Blue House. (5)

청와대 앞에 삼청 삼거리에 가서 삼청 파출소에 먼저 들른다. 경찰서에는 새로 온 경찰이라며 한씨 한 명이 말을 건다 (ㅎ ㄴ ㄱ, 지난 25일 새로 부임 하였다 함). 그 자리에 있던 고씨 성을 가진 경사는 본인을 안다고 인지함. 경찰들에게 7월 3일 청와대 앞에서, 그리고 경찰차에서, 부르셀에서 일어난 일을 말하니 모두 말을 멈추었다. - 경찰 앞에서 국정원과 기무사의 세균 테러와 납치 살해 기도를 말하였지만 이 경찰들은 침묵이었다.
청와대 앞 삼청 경찰서와 본인이 경찰과 의경들에 의하여 끌려가던 때 이용한 골목을 시진 찍고 청와대 앞에 가려 하니 이름을 밝히기 거부하는 인물이 본인을 본적이 없다며 갈 이유를 묻는다. (지난번 7월 3일 제지 당한 장소에서) - 갈수 있다고 말하던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는 요원 (2005.07.30 14:13) 은 전화를 건다며 시간을 끌고 결국은 떠나는 본인을 보고 그의 동료들과 미소 지었다. (갈수는 있지만 전화해서 물어봐야 한다고.)명환이라는 그의 동료를 묻자 최근 많이 바뀌었다고. (파출소에서도 바뀌었다는 동일한 말을 함)
카메라를 보고는 근무자를 찍을 수 없다고 한다. 지우겠다고 카메라를 만진다.
(7월 3일 시비 걸던 요원 중 본인의 질문에 XXX 이라 자신의 이름을 알리던 자는 시비 도중 디지탈 카메라를 얼굴에 들이대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도 그들은 본인에 관한 서류가 없다고 한다. 자신들은 찍으면 안되고 타인은 힘으로 제압하며 사진기를 얼굴에 들이대는 요원들. 법 없는 공권력의 행사의 피해자가 되어도 다른 경찰의 협박은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경찰. - 자신을 확인 할 수 없게 하려는.)외국 관광객들도 다 가는 곳에... 본인은 이날도 갈수 없었다. 햇볕아래 한참을 기다리다 그들에게 간다 하며 떠났다.오늘도 본인은 중간에서 돌아왔다.
집에 오니 3시 15분

청와대 앞에 삼청 삼거리에 가서 삼청 파출소에 먼저 들른다. 경찰서에는 새로 온 경찰이라며 한씨 한 명이 말을 건다 (ㅎ ㄴ ㄱ, 지난 25일 새로 부임 하였다 함). 그 자리에 있던 고씨 성을 가진 경사는 본인을 안다고 인지함. 경찰들에게 7월 3일 청와대 앞에서, 그리고 경찰차에서, 부르셀에서 일어난 일을 말하니 모두 말을 멈추었다. - 경찰 앞에서 국정원과 기무사의 세균 테러와 납치 살해 기도를 말하였지만 이 경찰들은 침묵이었다.
청와대 앞 삼청 경찰서와 본인이 경찰과 의경들에 의하여 끌려가던 때 이용한 골목을 시진 찍고 청와대 앞에 가려 하니 이름을 밝히기 거부하는 인물이 본인을 본적이 없다며 갈 이유를 묻는다. (지난번 7월 3일 제지 당한 장소에서) - 갈수 있다고 말하던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는 요원 (2005.07.30 14:13) 은 전화를 건다며 시간을 끌고 결국은 떠나는 본인을 보고 그의 동료들과 미소 지었다. (갈수는 있지만 전화해서 물어봐야 한다고.)명환이라는 그의 동료를 묻자 최근 많이 바뀌었다고. (파출소에서도 바뀌었다는 동일한 말을 함)
카메라를 보고는 근무자를 찍을 수 없다고 한다. 지우겠다고 카메라를 만진다.
(7월 3일 시비 걸던 요원 중 본인의 질문에 XXX 이라 자신의 이름을 알리던 자는 시비 도중 디지탈 카메라를 얼굴에 들이대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도 그들은 본인에 관한 서류가 없다고 한다. 자신들은 찍으면 안되고 타인은 힘으로 제압하며 사진기를 얼굴에 들이대는 요원들. 법 없는 공권력의 행사의 피해자가 되어도 다른 경찰의 협박은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경찰. - 자신을 확인 할 수 없게 하려는.)외국 관광객들도 다 가는 곳에... 본인은 이날도 갈수 없었다. 햇볕아래 한참을 기다리다 그들에게 간다 하며 떠났다.오늘도 본인은 중간에서 돌아왔다.
집에 오니 3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