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17, 2005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3 - 말하라 하더니 등을 돌린다.

In front of President Moo-hyun Roh's Blue House (3) June 17, 2005 - Told me to speak, and when I spoke about terrorist activity, the agent turns his back.

2005.06.17 아침 6시...

06시 05분 집에서

을지로를 통하여 청와대로 향한다.

어젯밤 방안에서 오늘 아침에 청와대 앞에 갈 것이라 말하였다. 광화문 앞 6시 15분

6시 18분 청와대 앞 돌에 앉으니.

민원이냐며 한 인물이 다가 선다. 처음 청와대 앞에 갔던 날 본 인물이다. 김X수 경찰. 이름을 알려 달란다. 3번째는 지난번과 또 다른 접근 방법인가?

간단하게 최대화 납치 암살 등의 단어를 사용하여 간단히 대답하여 주었다.

말하라 하더니 등을 돌린다.

글을 쓰는 것을 와서 들여다 본다. 6시 23분.

청와대가 모른다?

노길상은 부르셀에서 경찰관이 와서 수사 하였다 하였고 차관급 대사 최대화 대사는 XX에서 본인을 피하기에 바빳고 그많은 대사관 직원들과 정보부 직원들은...

그런 자들을 도와주는 것 죄라 함. 7시 10분. .

그런 대민간인 정치 탄압을 잘났다고 보상해주고 승진시키면서 민원이야기를 하다니! 이런 것이 개혁이 아니라는 것등. 많은 말을 하여주었다.

말은 없고 눈만 돌린다.

민원이 아니고 자진 수사한다 하여도 모자를 일을.
수사가 필요 한가? 다 직접 한 일을가지고 민원 말하다니...

자리를 뜨니 7시 19분.

PS: 20여년 간의 잔인한 탄압과 살인 시도에 대한 침묵 시위.

Comments:
김대중 대통령의 다이아몬드 밀수 범죄 조직. 정치 테러에 까지 동원 되다.

김대중 대통령은 무슨 목적으로 “암살에까지 동원되는 다이아몬드 밀수 조직”을 운영하였나?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이라 한 김대중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사상을 따를 것을 후일 제안한 전염은 "앤트워프와 부르셀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이아몬드 밀수 범죄 조직”의 일원들인 검은 가방 과 Mr. Wise 등을 본인에게 접근시켰다. ("전염의 전"은 후일 본인에게 세상이 너무 우경화 되어있지 않은가 라 한 자이다.) 이 밀수 범죄 조직원들은 치관급 대사 최대화의 동료들인 정강현 노길상 전염 등 투입된 납치 살인을 목적으로 한 테러와 위협 그리고 테러 은폐 시도에 참여 하였다.

본인을 교회에서 위협하였던 최대화는 김대중 대통령의 차관급 대사로서 부르셀과 앤트워프에서 벌인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한 시민을 죽이기 위한 공무 집행"의 현지 책임자이다. 현 외교통상부 장관인 반기문 씨는 당시 외교통상부 차관이었다. 임동원 국정원장과 신건 국정원장 하에서 최대화 대사의 조직원들은 다이아몬드 밀수 조직과 연계되어 범죄를 자행하였던 것이다.

전염은 당시 다이아몬드 밀수 범죄 조직이 있음을 의도적으로 말하였다. 전염이 밀수 조직에 관하여 말한 것은 2000년초 교회에서 가졌던 저녁 모임에서였으며 식당 부분에 해당하는 공간에서였다.

교외에서 교회 행사 중 정치 음모를 위하여 본인을 납치 살해하려던 “김대중 대통령을 위하여 일하는 최대화 대사의 조직”의 노길상 장로와 Mr. Wise는 본인에게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사상과 대북 정책과 걱정스럽게 말하며 음모를 위하여 본인에게 접근하기도 하였다.

후일 이 범죄 조직원들이 다양한 테러에 참가함을 볼 수 있었다.

본인을 앤트워프의 한 식당에서 살해 하려던 당시 칼 전문가의 행동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Mr. Wise를 포함한 다이아몬드 사업?에 관련된 여러 명들이 동원되었다. 본인을 죽이러 투입된 칼 전무가도 오래 전 다이아몬드를 취급하였다고 말하였었다. 검은 가방은 여러 명을 자신의 휘하에 두고 있는 것으로 수차 말하였다.

이 조직의 일원 중 특히 Mr. Wise는 자주 전염 의 옆에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본인과 마주대한 때는 교회에서 전염 부부가 본인을 제거하려던 날이었다. 본인이 전염 부부가 사용한 약물에서 깨어날 때 이자가 옆에 있었다 (2001년).

2005년 전염. 가 본인을 죽이려던 장소에서 떠날 때까지 이 Mr. Wise등이 전염의 주위에서 있는 것을 website를 통하여 알 수 있었다. (공항에서 촬영한 2005.11.17 일자 사진. Mr. Wise의 동료 전염 등은 김대중 대통령 하에서 이날까지 이들은 자신들의 조직이 건재함을 이런 식으로 자랑하는 것이다. 전염 의 귀국은 본인이 전염이 본인을 죽이려 하였던 장소와 시기 등에 관하여 비교적 자세한 기록한 글들을 올리고 난지 얼마 후 일어난 일이다. 이문제의 사진에는 본인을 유럽에서 죽이려던 살인 시도에 투입된 또 다른 자도 있다.).

외교통상부의 차관이었던 반기문씨. 차관급 대사 최대화를 통하여 이런 " 범죄조직도 외교통상부가 재외국민 보호 "에 활용하였는가를 어찌 시민들에게 설명을 할 것인가?

"살인 미수 몇 년 (처벌) 받지 않는다." 는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President Kim Dae-Jung's Diamond Smuggling Network
 
2005/01/20(목) 18:19盧대통령 “국정원 개혁 잘했다” 칭찬

노 대통령은 또 “국정원은 절제하는 국가기관이 돼야 한다”면서 “할 것은 확실하게 하고, 안 할 것은 과감하게 털어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국정원의 비전보고에 아주 만족한다. 100점이다”라고 치하한 뒤 “

노무현 대통령은 다이아몬드 밀수 범죄 조직, 세균 테러, 범죄 은폐를 위한 폭력과 위협, 화학테러를 자행하며 폭력의 도구를 칭한하였다. 100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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