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03, 2005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2 - 신문고는 걸어 놓고! 눈가리고 귀막고

In front of President Moo-hyun Roh's Blue House (2) June 03, 2005 - Sinmungo installed! Blind eyes and block ears.

버스를 타고 신세계 본점에 가는 길, 뒤로 노길상 부류의 여자 직원이 접근 하려 한다. 엄청 큰 썬그라쓰까지 끼어 얼굴울 철저히 가리고. 매우 큰 코를 특징으로 기술할수 있을 뿐. 처음본 여자의 화학 약품 살포의 대상이 되었던 것이다.

항상 그러하듯 말썽이 나면 파고들 자들.
신세계 본점에 도착하였으나 더러운 짓거리. 최근 영어 번역문을 위하여 준비하고 난후 한층 더하다.

그리하여 청와대 앞으로 행하였다.

가다 보니 큰 북이 보였다. 신문고 인가? 그 큰북을 걸어두면서 사람이 앞에 가 있는데 안보인다 행세한다. 그러면서 무슨 민원이라 말할수 있겠는가? 등뒤에서 화학약품을 뿌리 고통주고, 이것으로 병들여 죽이겠다고 노무현(President Moo-hyun Roh) 대통령은 탄압할뿐.

청와대 앞에 가니 오후 4:43분. 1시간 머물러 있었다.

오늘은 어느 누구도 접근하여 오지 않았다. 민원 운운하며 주위를 맴돌던 자들이 사라 졌다.

여경과 ㄸㄲ 운운 LA운운 떠드는 경비 담당 젊은 자가 시선을 끌뿐이였다.

등뒤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관광온 것으로 행동하던 두부부가 있었다. 아이들과 놀이 가방을 들고. 검은색 택시를 불러 떠나는 그들을 향해서 경비하던 자는 허리를 굽혀 절을 한다. 다른 직원들 에게 하듯.

돌아오는 길 준비된 택시 운전하는 사람은 이명박씨를 꾀나 싫어하는 지 심술이었다. 길 놔도고 먼길로 돈다. 내릴수 없는 곳에 내리라 하고 한다. 잘한것을 잘한다하는데 심술은... 지역발언이나 해가며 무었을 하자고? 대사관 영사나, 이발사와 김종길 처럼 지역 갈등 조장이나 하며 납치 암살할 말 장난 이라도 하고 싶은가?

대사관 영사부부는 자신들은 충청도라 떠들며 전라도가 김대중 대통령 하에서... 하며 XXX 한 소리들을 늘어 놓으며 수작을 하였다. 전에는 전라도 사람들을 좋아하는 놈이라고 구타하며 협박하며 반정부로 몰고 죽이려하였다. 물론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고 더하는 것도 잊지 않고...

이 대사관 영사는 함용선을 본인에게 보내어 제3국으로 유인하려던 자이다. 서울에 돌아가지 말라고 협박하며 서울에 돌아가면 공항에서 강제 출국 될 것이라고 협박하던 영사. 지역 발언하며 XXX 한 짓 하는 자들을 보면 이 들의 기억이 생생이 되살아 난다.

신문고는 걸어 놓고! 눈가리고 귀막고 이제는 말도 없다.

김종길이 부르셀 Zaventam공항에서 서울로 가기전 "청와대"라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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