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6월 19, 2005

 

기나긴 그들의 행렬

즐거운 왕따. 하는 사람들은 즐거운것? 물론 죽일 목적으로 한다면 더욱 당연한것. 당하는 사람은 죽을수도 있다.

진과장의 말 장난과 박가의 음모, 목졸림과 그들의 연극, 왕따가 무었인가 즐거이 알려 주는 자들.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자들을 거쳤다.

진과장의 손에 본인을 끌어드리고 사라진 자 (박연호). 목을 조른 자는 한국인 신분이 아닌 현지인이라하며 이유없는 위협과 폭력의 이유를 더욱 알수 없게 한자. 만나자고 하여 긴 시간을 허비하여 찾아가니 문을 닫아 버리는 자. 이해할수 없는 이유로 시비거는 자들. 본인의 책상과 소지품을 뒤지던자 (전라도 사람하고 함께 다니지 말라는 자). 본인을 범죄자로 만들려던 자들. 앞에서는 미사여구를 나열하나 등뒤에서 등을 돌리며 피해버리는 자. 본인에게 전화연락하여 맥씨코 식당까지가 식사를 대접하자 상상할수 없는 태도를 보이던 자. 알고보니 지구당위원장까지 하였다고. 앞에서는 잘살아보자며 뒤에서는 위험한 자들을 본인 주위에 끌어들이고 모함을 준비한 자. 컴퓨터를 빌려가며 동시에 본인의 신용카드 번호를 알려던 자들. 갑자기 왕따가 무었인지 아느냐며 웃으며 가르쳐주던 부부. 그들은 모두 하나였다.

긴 세월 동안 상상할수 없이 기나긴 그들의 행렬의 일부분 이다.

그들을 알게한 것은 그들의 이러한 행동에서 였다.
기나긴 세월 주위에 죽음보다 더 잔인한 장막을 친 그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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