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23, 2005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In front of President Moo-hyun Roh's Blue House

청와대 앞에 도착하니 3시 40분 이였다.

노무현 대통령이 언급하였던 유명한 녹지원을 물으니 저 안에 있다 한다. 대답을 얼버무리고 만다. 이 사람은 본인이 도착하였을 때 주위에 있던 눈에 띤 2명중 한 명이다. 물론 나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주위를 돌고 성명을 밝히기를 거부하며 이런 저런 질문을 하였다.

처음 본인과 만난 이 사람은 자신의 이름을 알려 주기를 거부 하였다. (ㅂ ㅅ ㄱ 그의 이름 인가? 자신의 이름인가? 이 직원은 떠날 때 동행 하여야 한다며, 청와대앞 옆길 중간까지 따라오다 고풍스러운 큰문 쪽에서 멈추었다. 정보부직원이냐 물었지만 그가 답할리 없는 질문이었다.)

이 인물이 말한 선생님만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항의하면 안되나? 부르셀에서도 납치 암살 시도 실패 후 그런 종류의 의사 전달을 정보부 직원이 한적이 있다. 그리고 나서 세균테러에 납치 암살 시도가 줄을 이었었다.

과거에 본인이 이해할 수도 없는 자칭 애국자로부터 음모와 협박도 있었다. 신건 국정원장은 자신을 심부름꾼이라 하였다. 관련자들은 심부름도 심부름 나름인 것을 다 알 경력을 가진 인물들이다. 심부름을 하는 신건 국정원장을 위하여 차관급 대사가 해외에서 행한 일에 민원을 원하다니! 차관급 대사와 국정원의 납치 암살 시도를 다 알면서! 김대중 대통령에 보낸 e-mail에 세균 테러로 반응을 보이면서 청와대는 민원을 말할 처지가 되나?

주위에서 맴도는 이들이 들으라 세균과 마약도 말해 주었다. 납치 암살 기무사 국정원이라는 단어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그들이었다. 그런 태도로 무슨 민원을 말할 수 있는가? (여의도에 있던 어느 민원실에서 본인이 쓴 글을 보지 못했다고 변명하기 위하여, 시간을 끌기 위하여 본인 도메인의 politics의 철자를 일부러 틀리게 쓰며 자신들 민원실까지 왕복 운동이나 시키던 것이 기억난다.)

또 다른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는 요원 말에 국정원과 청와대에 연락해 보라 하였다. 다들 잘 알고 있으면서 말장난 한다. (테러는 형식 없이 변화무쌍하게 민원은 형식대로.)



4시 40분경 돌아 나오려 하자 한 젊은 요원이 성질을 내보이며 기다리라 한다. 그는 가지고 있던 상자갑이 무엇이냐 성격 내는 말투로 말하기에 주고 열어보라니 또 물어봐 그냥 그의 손에서 가져 왔다. 떠날 때도 성질을 내는 말투와 태도를 보인다. 전에 부르셀에서 Kaleb Kim은 이런 태도로 본인의 거주지에 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줄거리를 떠들며 성질을 내었다. 물론 자신의 정체를 덥기 위한 하나의 수작이었다. 고의적인 겁주기와 음모였던 것이다. 그런 겁주기 위한 말장난을 즐기는 사람을 다시 본 것이다.

여럿이 번갈아 가며 신분을 밝히기를 거부하며 민원 운운 하며 접근하였다. 명함을 요구 하였으나 그 누구도 명함을 주거나 신분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았다. 민원? 민원을 받아 주어야 할 권력기관이 정치 탄압에 동원되면서, 무슨 민원이냐 그들에게 말을 하였다. 청와대 김대중 대통령에 e-mail보내고 세균 테러 당하였는데, 민원이라니! 전에는 세균에 암살 기도였으니, 이번 청와대 앞 침묵시위로 무었을 기대하여야하나?

PS: 어제 이미 방안에서 청와대에 갈지 모른다 말하였다. 처음 도착하여 말을 건 낸 인물은 마지막 본인이 떠날 때 동행하였던 인물이다. 잘 준비된 진행이었다. 시간이 갈수록 주위에는 이런 저런 말을 건네며 접근해 오던 인물들의 수가 늘어났고 떠나기 전 마지막에는 그들끼리 미소 짓기? 까지 하였다. 정치 탄압의 피해자에게 미소 아닌 미소?를 보일 때 그들은 그들의 본질을 보인다.

앞으로는 청와대 앞에서도 등 뒤로 가는 자들을 신경 써야 한다. 불이익이라!

Comments:
2005.06.03 오후 4:43분 오후 5:53분까지 청와대 앞 이차 침묵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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